haitink 2015.04.06 00:05 조회 수 : 291
한국에 있는 교우들이 부활절에 만났습니다.
2015.04.06 21:01
양집사입니다.
반가운 얼굴들이네요. 함께했던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.
다시 한국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이곳 생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.
댓글
양집사입니다.
반가운 얼굴들이네요. 함께했던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.
다시 한국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이곳 생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