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: 창세기 4:3-5 (현대어)


[3] 얼마 뒤 가인은 농사 지어 거두어들인 곡식을 여호와께 제물로 드렸다[4] 그때 아벨도 자기가 돌보던 양이 새끼를 낳자 그 가운데에서 첫 번째 것을 잡아 가장 좋은 부분을 여호와께 제물로 바쳤다여호와께서는 아벨을 흐뭇하게 여기시고 그가 바치는 제물을 기쁘게 받으셨다[5] 그러나 가인은 좋게 여기시지 않고 그가 바친 제물도 받아들이지 않으셨다. 가인은 너무도 화가 나서 안색이 변하였다.


설교: 유혁재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