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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5월 8일 한글교실/미술교실 교사 위로회로 모였습니다. 

매주 토요일 오후와 주일 오후, 바쁜 주말 개인 스케줄도 뒤로 미뤄두고..

시간과 열정으로 헌신하여 주신 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 

이번 봄 학기도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 

여러 어려운 조건들 중에서도 몇몇 뜻있는 교우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이끌어지고 있는 한글교실과 미술교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 

주님의 은총 가운데 우리 한글교실과 미술교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