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부터는 한국어에 익숙치 않은 남편과 아내, 그리고 자녀들을 위한 '통역서비스' (통역: 남지원)가 제공됩니다.
안내하는 분들께 문의하시면, 장비와 함께 간단한 사용법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