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 창립 21주년 기념 예배를 9월 11일 드립니다.

 

잊혀져가는 귀하고 아름다운 전통무용으로 창립 예배를 빛내주신 방혜숙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.

- 가늘지만 아름답고 강한 선으로 우리민족의 삶을 보여주신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
- 가까이서 뵙게되서 영광스럽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