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22일 (주일) 예배는 한인연합감리교회가  '강단교환 주일'로 지키는 주일입니다.

이번 주일은 뉴저지에 있는 아콜라 한인연합감리교회 안명훈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셨습니다.


[본문] 요한계시록 2:8-11 


[8]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 [9]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 [10]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 [11]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

[설교] 안명훈 목사 (아콜라한인연합감리교회)